UPDATED. 2026.02.06(금)

김선호 ‘광고 손절설’ 확산…업계 전반 분위기는 다르다

이성수 CP

2026-02-06 16:50: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배우 김선호를 둘러싼 이른바 ‘광고계 배제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업계 전반에서 그를 전면적으로 배제하고 있다는 해석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브랜드에서 조정 움직임이 포착되긴 했으나, 실제 대응은 광고주별로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는 김선호와의 계약을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트리디데이는 지난해 여름 김선호와 1년 단독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종료 시점까지 기존 계획에 따라 광고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까지 별도의 조정 논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패션 브랜드 빈폴은 김선호가 출연한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판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최근 논란 속에서 김선호가 차은우와는 다른 방식의 대응과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거나 일괄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는, 사안과 대응 방식에 따라 업계의 시각 역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일부 브랜드 차원의 개별적인 판단은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두고 ‘광고계 보이콧’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모델의 대응 방식과 브랜드 성격, 계약 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김선호가 출연하는 전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논란 속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이슈와 관련해 김선호 측이 비교적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해당 논란이 광고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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