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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한국 사진가 국제무대 진출 지원 ‘글로벌 마일리지상’ 실시

해외 사진축제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의 글로벌 활동 지연 및 네트워크 확장 기회 제공
첫 프로젝트로 일본 ‘교토그라피’ 연계 프로그램 ‘KG+’ 전시 및 제작비 전액 지원

이성수 CP

2026-03-19 19:15: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한국 사진가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돕는 ‘후지필름 글로벌 마일리지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 있는 국내 사진가들이 세계적인 사진축제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작품 활동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진 페스티벌 ‘교토그라피(KYOTOGRAPHIE)’의 공식 연계 프로그램인 ‘KG+’에서 진행된다. ‘KG+’는 교토 전역의 전시 공간을 활용해 전 세계 사진가와 기획자들이 교류하는 국제적인 사진 플랫폼이다. 공모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한국 국적 사진가로, 주제나 장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9일까지이며,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인은 4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정 작가에게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교토 ‘마로니에 전시장’에서 열리는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전시장 대관을 포함해 작품 프린트와 액자 제작 비용을 지원하며, 왕복 항공료 및 숙박비 등 체재비 100만 원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사진 전문 매체 ‘월간사진’의 특집 인터뷰와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6’ 글로벌 네트워크 전시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심사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는 프랑스 파리 사진대학 ‘이카르 포토’를 졸업하고 월드프레스포토상 등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 작가가 맡는다. 2차 심사는 현재 뉴욕타임스에서 국제 뉴스 및 특집 보도를 담당하고 있는 강상숙 포토 에디터가 진행하여 선정의 전문성을 높였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글로벌 마일리지상은 한국 사진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와 가능성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사진 페스티벌 및 글로벌 플랫폼과 적극 소통하며, 국내 사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이 세계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단순한 기기 판매를 넘어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글로벌 마일리지상’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 작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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