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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그룹 자회사 HR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중심 콘텐츠 전략’ 강화…스포츠 IP 확장

크리에이터 중심 제작 방식 넘어…비즈니스 연계 콘텐츠 설계 도입
물류·스포츠 결합 통한 브랜드 자산화 전략 강화
초기 채널에도 광고·협업 제안 유입…확장성 확인

이성수 CP

2026-03-23 14:50:00

HR엔터테인먼트㈜ 심하늘 총괄 이사(왼쪽)와 크리에이터로 HR그룹과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IFBB 프로 조정현 선수(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HR엔터테인먼트㈜ 제공

HR엔터테인먼트㈜ 심하늘 총괄 이사(왼쪽)와 크리에이터로 HR그룹과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IFBB 프로 조정현 선수(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HR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물류 기업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의 자회사 HR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신호룡)가 비즈니스 중심의 콘텐츠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유튜브 기반 기업들이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생산해 온 것과 달리, HR엔터테인먼트는 물류와 스포츠 등 실제 산업 영역에서 콘텐츠를 출발시키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는 인물이 콘텐츠의 시작점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요소로 자리하게 된다.

현재 HR엔터테인먼트는 라스트마일 물류를 비롯해 스포츠와 크리에이터 영역까지 채널을 분산 운영하며, 사업 단위별 콘텐츠 설계를 통해 확장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통해 인물을 단순 출연자가 아닌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피트니스 분야에서는 IFBB 프로 조정현 선수가 전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개설 초기부터 약 1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 같은 흐름은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HR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자체보다 그 안에서 축적되는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IP(지적재산)가 형성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신호룡 대표이사는 "콘텐츠는 브랜드 형성의 수단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각 사업 영역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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