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코스는 벚꽃과 진달래 등 봄꽃을 중심으로 산책과 나들이가 가능한 장소를 기준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통해 계절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벚꽃 시즌 대표 장소로 소개됐다. 윤중로 벚꽃길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자전거 이용,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창덕궁은 고궁과 봄꽃이 결합된 장소로 제시됐다. 홍매화 개화 시기에는 궁궐 전반에 계절 경관이 형성되며, 한복 체험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중랑천 용비쉼터는 도심형 산책 코스로, 튤립이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비교적 한적한 환경이 특징이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은 진달래 군락지로, 봄철 산 전체가 꽃으로 덮이는 경관을 형성한다. 완만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행궁동 벽화마을은 골목형 관광지로, 카페와 벽화가 결합된 공간에서 산책이 가능하다. 인근 방화수류정과 연계한 방문도 가능하다.
화담숲은 자연형 관광지로, 모노레일을 통해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봄 수선화 축제도 함께 운영된다.
듀오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추천 장소가 일정 계획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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