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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발대

올해 114명 추가 투입…현장 중심 단속·정화활동 강화

이정훈 CP

2026-04-09 07:47:24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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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하천·계곡지킴이’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744명이 활동하며 4만여 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계도·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등을 수행해왔다.

이들은 담당 공무원과 상인 간 소통을 바탕으로 불법시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위반 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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