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토퍼형 화재징후 예측 시스템
이번 조치는 대규모 관람객이 집중되는 공연 특성을 고려해 전기차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대상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인근 체육관 2개소 등 총 3개 구역이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차 주차 시 차량 하부의 온도 변화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사이렌을 울리고 지정된 안전관리자에게 경고 알림을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시스템 도입은 다중밀집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사례로 평가되며, 공연·행사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필 사장은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공연에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차 화재징후 예측 시스템과 같은 선제적 안전 투자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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