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 구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 탑승이 가능하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인 3~6월, 9~11월 동안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4월 운행 예약이 진행 중이며, 4월에는 11일과 15일 두 차례 ‘무장애 여행’이 운영된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를 개정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 개편은 누구나 일상처럼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리프트 버스의 지속 운영과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경된 평택 시티투어 이용 정보는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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