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11(토)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뚜렷’

이정훈 CP

2026-04-11 06:53:48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수준을 유지하는 등 대기질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처음 도입된 이후,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과 이른 봄철에 맞춰 시행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저감 대책이 추진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28㎍/㎥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에는 24㎍/㎥로 낮아졌다.

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이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에는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에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20㎍/㎥에서 시작해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한 19㎍/㎥를 기록하며 가장 깨끗한 대기 상태를 보였다.

경기도는 이 같은 개선 성과에 대해 오염 배출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사각지대 없는 저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이번 기간에 축적된 대기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오염원별 특성을 정밀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기환경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과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58.87 ▲80.86
코스닥 1,093.63 ▲17.63
코스피200 878.78 ▲13.03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00,000 ▼182,000
비트코인캐시 657,000 ▼2,000
이더리움 3,33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20 ▼40
리플 2,008 0
퀀텀 1,370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28,000 ▼102,000
이더리움 3,33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60
메탈 430 ▼1
리스크 189 ▼1
리플 2,008 ▼2
에이다 376 ▼1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3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656,500 ▼2,500
이더리움 3,33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30
리플 2,007 ▼1
퀀텀 1,362 0
이오타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