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공연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과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 공연장 주변 환경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교통 혼잡,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주민의 생활 안정까지 고려한 균형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이 이뤄졌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문화·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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