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설계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와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교사의 전문성 제고에 주력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과 평가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배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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