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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일자리 2만5789개 창출 목표

이정훈 CP

2026-04-17 15:36:31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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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는 올해 일자리 2만 5789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목표치(2만 5211개)보다 578개 증가한 2만 5789개의 일자리 발굴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이다.

우선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해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 수시·정기 채용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중장년 생애 재설계 지원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계층·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년인턴, 대학생 행정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로·철도 등 SOC 확충 사업을 통해 건설 연관 산업 일자리도 창출한다.

아울러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강화해 자립 기반을 높이고, 반도체 산업 중심의 고용 생태계 구축과 함께 첨단농업 생산단지 육성 등 지역 특화 산업 일자리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일자리 2만 7717개를 발굴해 2025년 목표치(2만 5211개)를 109.94%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고용 인프라를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용인의 특성을 기반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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