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야 전문가 선발... 필기부터 실기까지 대장정
시험 분야는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접수는 말산업 종합포털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일정은 5월 3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각 분야별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대장정으로 이어진다.
1,357명의 전문가 배출, 말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지난 201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 시험은 현재까지 총 1,35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말산업의 전문성을 견인해 왔다. 분야별로는 말조련사 758명, 장제사 109명, 재활승마지도사 490명이 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한국마사회는 자격 취득 이후에도 실무 사례 중심의 보수 교육을 운영하여 자격 소지자들의 직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운영 업무를 위탁받은 한국마사회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우희종 회장은 "이번 시험을 통해 검증된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국내 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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