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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의 ‘트로이카 드라이브’ 통했다… 고려아연, 지속가능 경영 정점

제련 기술에 친환경을 더하다, 고려아연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

이성수 CP

2026-04-17 14:43:28

최윤범의 ‘트로이카 드라이브’ 통했다… 고려아연, 지속가능 경영 정점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친환경 제련의 미래를 열다
비철금속 제련 분야의 글로벌 강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지속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산업 경쟁력 분야 ‘지속가능 부문’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제조 역량을 넘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완성하는 미래 전략
고려아연이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비결은 최윤범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 전략이다. 이 전략은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을 세 축으로 삼고 있다. 고려아연은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없는 ‘100% 그린메탈’ 생산을 지향하며, 소재 생산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연결되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은과 동 제품은 100% 재활용 원료 사용을 인증받는 등 자원 순환 가치를 실질적으로 증명해내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의 조화

고려아연의 행보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국 제련소 투자를 통해 핵심광물 생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활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활동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 안전 보건 등 ESG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멈추지 않는 수상 행진
사실 고려아연의 지속가능 경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24년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 선정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순환경제 산업 유공 장관상과 제조업 혁신경영대상 등을 휩쓸었다. 또한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제련업의 본질적인 기술력에 친환경 DNA를 심은 고려아연의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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