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과 3개월간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서비스의 핵심은 심플함이다. 동양생명 모바일 앱 하나만으로 실손보험금 청구의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 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제출 과정도 사라진다. 청구 절차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동양생명은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신경 썼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도서·산간 지역 거주자를 위해 '제3자 대리청구' 기능을 제공한다. 자녀나 지인이 금융취약계층을 대신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금융 포용성을 확대하는 조치다.
동양생명은 5월부터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팩스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의 팩스 기기를 이용한 번거로운 서류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톡 메시지의 URL 접속 후 사진 촬영만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물리적 제약을 없애고 보험금 청구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실손24 인앱 서비스는 고객이 청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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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본사 전경. [사진=동양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209303801167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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