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22(수)

삼성화재, 토스 내 '단독관' 개설…보험업계 첫 플랫폼 내 브랜드 공간 마련

성기환 CP

2026-04-22 09:40:41

삼성화재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보험업계 최초로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보험업계 최초로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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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삼성화재가 금융 생태계 플랫폼 토스에서 보험업계 최초의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하면서, 보험 상품 탐색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단독관의 가장 큰 장점은 토스 앱을 벗어나지 않고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토스 내 단독관에서 삼성화재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눈에 확인한 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곧바로 연계돼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보험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상품까지 비교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다.

단독관은 고객의 기존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현재의 보험 갭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보험 선택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이면서도 더욱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픈 기념으로 삼성화재는 '지하철 지연 보험'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수도권 지하철 이용 중 일정 시간 이상 지연이 발생할 경우 대체 교통비용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일상 속 소비자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이외에도 건강보험, 암보험, 운전자보험, 해외여행보험 등 라이프 스타일별 다양한 상품이 단독관에서 준비돼 있다. 고객들은 토스라는 익숙한 플랫폼에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보험을 발견하고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가 토스와의 협업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분명하다. 토스는 일상 속 금융 활동의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보험 정보에 접근하는 경험 자체가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보험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미루던 고객들도 토스 환경 내에서 쉽게 보험을 비교·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토스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간편하게 보험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의 자세한 정보는 토스 앱 내 '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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