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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출산지원금 청구 1천건 돌파…"2030 여성에게 체감형 혜택"

성기환 CP

2026-04-22 10:52:08

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천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한화손보]

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천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한화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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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성기환 CP] 한화손보가 21일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청구가 1천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보장 개시 후 약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젊은 여성층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출산지원금은 업계 최초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도입됐으며,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 상품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보장의 특징은 '출산 시점 중심' 설계에 있다.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로 지출이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혔다. 이는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도 처음 시도된 방식이다.

2030 여성층의 반응은 압도적이다. 올해 3월 기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의 2030 여성 가입자 중 46.4%가 출산지원금 특약을 선택했으며, 누적 지급 건수는 800건을 넘었다.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800번째 보험금 수령자 A씨(34세)는 "출산 이후 예상 이상의 지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보험금이 초기 비용을 크게 덜어줬다"며 "출산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난임 단계부터 산후조리까지 출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임신 시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은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에서 배타적 사용권 1년을 획득했으며,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돕는 '착상확률개선검사'도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산후조리원 비용을 지원하는 담보도 포함되어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만큼 출산 관련 보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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