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 코리아는 최근 3년간 한국 시장에서 약 3배 규모의 성장을 이뤄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조직으로 거듭났다. 이번에 신설된 구조조정 부문은 기존 사업 영역에 글로벌 수준의 구조조정 역량을 결합하여 운영 개선, 재무 구조조정, 기업 금융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해 초기부터 현장에 투입되는 ‘실행 중심’ 방식에 역점을 둔다.
브라이언 마살(Bryan Marsal) A&M 공동 창업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는 “A&M은 ‘리더십, 실행, 결과’라는 원칙 아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며,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인 만큼, 현지 리더십에 대한 투자를 통해 A&M의 정체성인 ‘시니어 주도형 실행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 경제는 거버넌스 표준 강화와 시장 개혁 등 고도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나, 고유가와 글로벌 금리 정상화로 인한 재무적 부담도 심화되고 있다. 조달 비용 상승과 산업 재편 압박은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엄격한 자본 규율과 운영 회복탄력성 확보를 요구하는 거시경제적 배경이 되고 있다.
제임스 두보우(James Dubow) A&M 북아시아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시니어 전문가가 주도하는 구조조정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10여 년간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을 핵심 성장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신설 부문이 한국 구조조정 생태계 발전과 지역 성장에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신설된 한국 구조조정 부문은 임정주 부문 대표(MD 파트너)와 정대희 부문 부대표(MD 파트너)가 이끈다. 국책은행 출신의 제도권 구조조정 경험과 글로벌 자문사의 크로스보더(국가 간 거래) 실행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임정주 대표는 한국산업은행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주요 산업군의 복잡한 구조조정과 채권단 워크아웃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정대희 부대표는 A&M 코리아의 리더로서 다수의 다국적 턴어라운드 및 특수상황 자문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해법을 제시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임정주 대표는 “한국의 구조조정 프레임워크는 지난 수십 년간 기업 거버넌스 및 자본 시장 개혁과 함께 진화해 왔다”며, “투명성과 능동성, 그리고 강화된 시장 규율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A&M의 시니어 주도형 플랫폼은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확신을 갖고 변화의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대희 부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외 고객들의 복잡한 크로스보더 구조조정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전담 부문 신설을 통해 A&M만의 강점을 국내 기업 및 자본 시장 관계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리더십이 결합된 독보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A&M은 향후 정책 당국, 금융 기관, 자본 시장 참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해관계자 간의 건설적인 조율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구조조정 생태계의 지속적인 고도화에 기여하고,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기업 회생 및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확장은 최근 일본과 호주 시장에서의 확장세에 이은 행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A&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반영한다. A&M은 현재 아태 지역 사무소에 총 2,2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프로젝트를 글로벌 산업 전문성 및 자본 솔루션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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