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사진 좌측 3번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유주선 위원장(사진 좌측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809244908769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한화생명이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사진 좌측 3번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유주선 위원장(사진 좌측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위원회 발족식은 한화생명의 고객신뢰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구성된 위원회는 단순한 민원 대응을 넘어 분쟁 예방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함으로써 내부 시각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의 민원 대응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개별 안건 자문에만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실제로 겪는 분쟁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분기별 1회 정례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민원 및 분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안건을 선정한다. 초기에는 주요 민원 유형부터 자문을 시작하고, 이후 구조적 원인 점검과 제도 개선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주선 위원장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보험 실무에서 나타나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려면 내부 시각을 넘어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필수적"이라며 "자문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어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질적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이미 고객신뢰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해 9월 '고객신뢰혁신 TF'를 통해 실행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 1월에는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통해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이러한 노력을 외부 자문까지 확대하는 단계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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