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28(화)

글렌피딕, ‘리파인드 다이닝’ 캠페인 전개…위스키 다이닝 문화 확장

일상 미식 영역에 위스키 결합…전용 페어링 키트 출시 및 전국 레스토랑 협업

이성수 CP

2026-04-28 10:00: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글렌피딕(Glenfiddich)이 위스키의 영역을 일상적인 미식 경험으로 확장하는 신규 캠페인 ‘RE:FINED DINING(리파인드 다이닝)’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Bar)와 같은 제한된 공간이나 식후주 위주의 음용 환경에서 벗어나, 다이닝 테이블 위에서 위스키와 요리의 조화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글렌피딕은 소규모 다이닝 트렌드에 맞춰 2인 테이블에 최적화된 ‘글렌피딕 페어링 키트’를 선보였다. 위스키 저그(Jug)와 소형 글렌캐런 잔, 하이볼 잔으로 구성된 이 키트는 소비자가 니트나 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스키를 즐기며 요리와의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캠페인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권우중, 배경준, 오스틴 강 등 유명 셰프 3인과 협업한 캠페인 필름도 제작됐다. 셰프들의 시각에서 글렌피딕이 요리의 풍미를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조명하는 이 영상은 지난 24일 권우중 셰프 편을 시작으로 글렌피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고 있다.

영상 속 페어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권숙수(권우중 셰프) ▲본연(배경준 셰프) ▲묵정(오스틴 강 셰프)에서 페어링 키트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연계한 기획전도 마련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엄선된 레스토랑 40여 곳과 협업햐 각 매장의 대표 메뉴나 캠페인 전용 메뉴에 위스키를 곁들인 ‘글렌피딕 페어링 세트’를 판매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글렌피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싱글몰트 카테고리의 리더로서 프리미엄 가치를 다이닝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시키고자 한다. 위스키 페어링이 하나의 독자적인 미식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위스키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일상적인 식사 속에서 완벽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위스키와 다이닝을 결합한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글렌피딕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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