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내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가 고충상담 절차와 대응 원칙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성호 경기도의회 인사과장은 “관리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상담체계 운영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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