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30(화)

뷰런테크놀로지, 로버트보쉬코리아 ‘오픈 보쉬 2026’ 선택받다

글로벌 스마트 제조 안전 표준 시연

이성수 CP

2026-06-30 13:22:13

‘Open Bosch Korea 2026’ 현장에서 뷰런테크놀로지 김환주 팀장(우측끝)이 로버트보쉬코리아 마첼로 루수아르디(좌측 첫번째), 박상조 공동대표(좌측 두번째)에게 ‘룩아웃(Lookout)’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뷰런테크놀로지)

‘Open Bosch Korea 2026’ 현장에서 뷰런테크놀로지 김환주 팀장(우측끝)이 로버트보쉬코리아 마첼로 루수아르디(좌측 첫번째), 박상조 공동대표(좌측 두번째)에게 ‘룩아웃(Lookout)’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뷰런테크놀로지)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뷰런테크놀로지(Vueron Technology, 대표 김재광)가 글로벌기업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가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픈 보쉬 코리아 2026(Open Bosch Korea 2026)’ 파트너로 최종 낙점되어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공정 제어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용인 로버트보쉬코리아 본사는 물론, 주요 생산 거점인 세종 보쉬전장과 부산 보쉬렉스로스코리아를 릴레이 방문하며 현장 실무진 및 안전관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기술 교류 세미나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쉬 실무진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은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력과 고도화된 무선 동기화 기술이다. 뷰런의 3차원 공간 인지 솔루션인 ‘룩아웃(Lookout)’은 사물의 단순 형태만 포착하던 기존 카메라 기반 영상 분석 방식과 달리, 개인 식별용 이미지 정보를 원천적으로 수집하지 않는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이는 국내 산업 보안 정책은 물론 유럽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 등 까다로운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완벽하게 충족하여 법적 리스크를 배제하는 독보적인 자산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스마트 인프라 센서와 공장 내 무인운반차(AGV) 및 지게차를 실시간 무선 데이터로 완벽하게 결합하는 i2V(Infrastructure to Vehicle) 연동 표준을 제시해 물류 자동화의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Open Bosch Korea 2026’ 전시 현장에서 뷰런테크놀로지 김환주 팀장의 솔루션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뷰런테크놀로지)

‘Open Bosch Korea 2026’ 전시 현장에서 뷰런테크놀로지 김환주 팀장의 솔루션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뷰런테크놀로지)

이미지 확대보기

룩아웃 솔루션은 라이다(LiDAR) 센서가 포착한 3차원 점구름(Point Cloud) 데이터를 실시간 연산하여 사람, 차량, 지게차, 현장 설비 등 모든 동적 객체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시각화한다. 소프트웨어상에서 제어하는 구역(Zone)별 혼잡도 분석 및 위험 구역 진입 시 단계별 경고 알림, 지게차와 보행자의 경로를 사전에 예측해 충돌을 방지하는 알고리즘, 사각지대 고립 작업자 인지 기능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구동된다.

현장 검증에 참여한 보쉬 그룹 측에 따르면 "룩아웃은 LiDAR 기반 객체 인지 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와 설비, 이동체를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특히 영상 기반 시스템과 달리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하면서도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기술적 신뢰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뷰런테크놀로지 김재광 대표는 “이번 오픈 보쉬 코리아 2026은 당사의 기술력을 단순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글로벌 탑티어 제조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산업안전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실증 가능성을 진단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공간 인지 기술을 기반으로 대기업 공정의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상생 협력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뷰런테크놀로지는 세계적인 기술 성과를 인정받아 ‘CES 2024’에 이어 ‘CES 2026’에서도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세계 최초로 라이다 전용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하는 등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형 AI 산업안전 생태계를 선도하는 고성장 혁신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업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뷰런 김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LiDAR 기반 객체 인지 기술이 제조, 물류, 산업안전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고, 보쉬 현업 조직과의 기술 검토를 통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부산 보쉬렉스로스코리아에서는 동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PoC가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543.38 ▲148.73
코스닥 918.57 ▼2.00
코스피200 1,382.41 ▲29.8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224,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301,400 ▼1,600
이더리움 2,41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30
리플 1,590 0
퀀텀 1,04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220,000 ▼380,000
이더리움 2,41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30
메탈 337 ▼3
리스크 128 ▼1
리플 1,589 0
에이다 219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210,000 ▼390,000
비트코인캐시 301,900 ▼500
이더리움 2,41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10
리플 1,589 ▼1
퀀텀 1,046 0
이오타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