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옴부즈맨이 석유제품 검사 현장에 검사 과정 참관
'석유검사 국민 옴부즈맨'은 국민과 석유 안전 분야 전문가가 석유제품 검사업무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로, 소비자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참여 규모와 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현장 체험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등 온라인 홍보에도 참여해 석유제품 검사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와 소통을 강화했다.
국민 옴부즈맨 참여 인원은 지난해 117명에서 올해 143명으로 늘었고, 점검 대상도 564개 업체에서 681개 업체로 확대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검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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