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화된 인프라, 더 많은 관객을 맞이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귀가 아닌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다.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변경하면서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수용 인원을 약 1만 명 추가 확대하여 총 25,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행사에 18,000명이 참석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더불어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전국 팬들의 참석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아티스트 라인업,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 확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다. 힙합, 밴드, 감성 보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0개 팀이 참여한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은 밤 9시 30분까지 약 7시간 30분 동안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라인업도 대폭 확충했다. 축제 최초로 시도되는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며,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 등을 포함한 총 13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를 통해 관객들이 축제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켓 정보 및 예매 안내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 NOL티켓을 통해 40,000원에 판매된다. 앞서 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이 개장 직후 전량 매진된 것은 축제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여실히 보여준다. 입장은 만 20세 이상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가능하며,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브랜드 가치를 담은 소통의 장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관람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소주 업계의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올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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