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순서대로)박동석 부산광역시 첨단산업국 국장, 김성호 ㈜에이치씨해운 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강명규 여신그룹장, 양군길 영업추진2그룹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209170502849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순서대로)박동석 부산광역시 첨단산업국 국장, 김성호 ㈜에이치씨해운 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강명규 여신그룹장, 양군길 영업추진2그룹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1일 첫 가동에 들어간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지난 11일 부산진구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클러스터의 추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부산시의 산업 정책과 기업 현장의 자금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자체·공공·산업계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선·방산·함정 MRO 생태계 집중 타깃…앵커기업부터 협력사까지 커버
특히 부산 클러스터는 조선·방산·함정 MRO(유지·보수·정비)를 비롯해 항만·물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대형 조선사와 방산·해운 등 앵커기업은 물론, 기자재·부품·정비 분야의 중소·중견 협력사까지 공급망 전체를 정밀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북극항로 개척과 스마트항만 전환 과정에서 창출되는 신규 금융 수요에도 선제 대응한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수주·납품 전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자금 ▲수출입금융 ▲설비투자금융을 유연하게 공급하며, 투자금융(IB)과 자본시장 솔루션 등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복합 금융을 결합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
현장에 전문 심사역 상주…“초기 단계부터 속도감 있는 자금 집행”
신한은행은 금융지원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 이해도가 높은 특화 RM(기업금융전담역)과 기업여신심사부 소속 전문 심사역을 현장에 상주하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지역 본부 및 영업점과 손잡고 기업의 사업계획과 자금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다각도로 검토한다. 신속한 자금 집행이 필요할 경우 본점 IB부서와 그룹사, 정책기관의 인프라를 즉각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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