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11(화)

“삼양, 매운맛을 '도전의 언어’로 재해석… 콘텐츠 브랜드 ‘번트’ 오리지널 시리즈 2편 공개”

“삼양라운드스퀘어, 글로벌 스파이시 문화의 중심이 되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정서적 접점 구축”

이성수 CP

2026-08-11 11:31:07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매운맛은 단순한 음식의 맛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전의 순간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감정의 언어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지난 5월 선보인 매운맛 콘텐츠 브랜드 '번트(BURNT)'는 이러한 매운맛의 새로운 가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11일 공개한 'Can you handle the Burn'과 'Fire or Fired'는 매운맛이 단순한 자극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임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스파이시 미디어 하우스, 번트의 정체
삼양라운드스퀨어가 지난 5월 기존 존맛(JOHNMAAT) 채널을 새단장해 선보인 번트는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매운맛을 즐기는 글로벌 소비자를 위한 '스파이시 미디어 하우스'다. 단순한 음식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매운맛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통해 사람들의 진정한 모습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번트는 출범 이후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스파이시 블라인드 데이트'를 공개했으며, 이 콘텐츠에서는 평범한 소개팅과 달리 매운 음식을 통해 싱글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좋은 반응을 얻은 이 시리즈는 번트가 추구하는 콘텐츠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되었다.

## 프로들의 극한 도전, 'Can you handle the Burn'
새로 공개된 'Can you handle the Burn'은 각 분야의 최정상급 프로들이 극한의 매운맛 속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시리즈다. 브리튼즈 갓 탤런드 골든버저 수상팀, 국내 최고 수준의 남성 중창단, 세계 순위권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이 시리즈의 독특한 점은 출연자들이 단순히 매운 음식을 먹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체 감각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태권도 발차기를 계속하고, 목의 흔들림 없이 롱톤을 유지하며, 정확한 탁구 스매시를 구사하고, 바늘 같은 사격 영점을 조준해야 한다. 매운맛은 이들에게 페널티가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스스로를 증명하는 새로운 챌린지가 되는 것이다.

제작진은 클래식 음악과 슬로모션 연출을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와 통제되지 않은 신체 반응을 극적으로 대비시켰다. 프로들의 초인적인 집중력과 가장 인간적인 순간이 동시에 담긴 이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지난 25일 공개한 태권도 편에 이어 중창단, 탁구, 사격 편이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맵찔이의 변신기, 'Fire or Fired'
한편, 'Fire or Fired'는 지난 11일 뉴욕편을 시작으로 순차 공개되는 로드 시리즈다. 삼양라운드스퀘어에서 PD로 근무하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맵찔이' 토니가 미국 6개 도시를 여행하며 현지의 다양한 매운맛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여정을 담는다.

토니는 두려움 가득한 첫 한입부터 시작해 예상치 못한 맛과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씩 변해간다. 매운맛이 단순한 자극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8회에 걸쳐 펼쳐진다. 뉴욕, 내슈빌, LA 등 6개 도시에서 만난 음식과 사람들은 매운맛이 지역마다 다른 풍미와 문화를 담고 있는 경험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토니의 유쾌한 리액션과 시행착오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 전 세계의 사람들은 매운맛에 열광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함께 찾아가게 된다.

글로벌 감정 접점 구축을 위한 과감한 투자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이처럼 콘텐츠 브랜드 육성에 나선 이유는 명확하다. '매운맛(Spicy)'을 단순한 음식 속성이 아닌 문화와 경험으로 확장시켜 글로벌 소비자들과 강력한 정서적 접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번트는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사람들의 도전과 진짜 모습을 끌어내는 보편적 경험으로 해석하는 콘텐츠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인 사업적 성과를 넘어 Spicy라는 문화에 대한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진정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강조했다.

번트의 다음 목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앞으로도 번트를 통해 매운맛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프로의 극한 도전에서부터 일반인의 성장기까지, 매운맛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스토리들이 세계 곳곳의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매운맛이 단순한 자극을 넘어 인간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소통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번트. 이 새로운 시도가 글로벌 매운맛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92.30 ▲92.64
코스닥 848.62 ▼5.85
코스피200 995.60 ▲17.7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54,000 ▲114,000
비트코인캐시 304,100 ▲500
이더리움 2,64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020 ▼15
리플 1,428 0
퀀텀 91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97,000 ▲134,000
이더리움 2,64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020 ▼30
메탈 291 0
리스크 107 ▼1
리플 1,429 ▲2
에이다 269 ▲1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7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304,100 0
이더리움 2,64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020 ▼10
리플 1,428 0
퀀텀 942 0
이오타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