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21(금)

컴투스, 야구 게임의 새로운 경험 ‘클럽 챔피언십’ 29일 결선 개최

200명 유저 초청 오프라인 축제

이성수 CP

2026-08-21 15:41:05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디지털 야구 게임이 오프라인 무대로 나선다. 컴투스가 KBO 리그 공식 인정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을 오는 8월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게임의 흥미진진한 경쟁을 현실의 무대로 옮기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야구 게임 경험을 선사하려는 시도다.

최강 클럽 4곳이 펼치는 열띤 경쟁의 무대
이번 클럽 챔피언십은 '컴프야V26’에서 가장 강한 클럽을 가리기 위한 역사적인 첫 공식 대회다.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최종 4개 클럽 소속의 총 12명 유저가 참가한다. 결승전에서는 '도파민’과 ‘풀스윙’ 클럽이 우승의 영예를 놓고 대결하며, '연승’과 ‘Owner’ 클럽이 3·4위 경쟁을 벌이게 된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의 장
현장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게임과 현실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전용 체험존이다. 초청된 200명의 유저들이 관람객으로 참석하는 가운데, 센서가 부착된 방망이를 실제로 휘두르면 대형 LED 화면 속 게임 캐릭터가 사용자의 스윙과 동일하게 반응하는 '체감형 홈런 레이스존’이 핵심 어트랙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히 게임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타격의 손맛을 느끼며 몰입할 수 있다.
프로급 해설진이 현장을 빛낼 방송
이날 행사의 방송 진행도 전문성으로 무장했다.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메인 경기 중계를 맡아 긴박한 경기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SPOTV의 김윤희 스포츠 아나운서가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행사 전체는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유저들도 함께할 수 있다.

1,650만 원 규모의 풍성한 상금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
우승 클럽에게는 7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게임 내 재화 및 클럽 운영비가 제공되며, 준우승 클럽과 3·4위 클럽도 순위에 따라 상금과 운영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총 1,650만 원 규모의 상금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최강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킨다. 경기 외에도 결선 승리 팀을 맞히는 승부 예측 이벤트와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모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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