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청년사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오른쪽),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30922020057807cc35ccc5c12112480160.jpg&nmt=29)
하나은행은 청년사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오른쪽),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해 청년 자립과 도약을 위한 포용적 금융 생태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초기 사업화 단계에서 재무적 한계에 부딪히는 청년기업에 실질적 자금을 공급, 차세대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최대 3억 대출에 보증료 전액 면제…초기 청년기업 금융 문턱 낮춘다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최대 3억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보증비율 100%를 적용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초기 청년기업도 대출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파격적 혜택도 더해졌다. 하나은행은 기업이 보증기관에 내야 하는 0.3%의 고정보증료를 전액 대신 부담하기로 했다. 현장에서의 차질 없는 자금 집행을 위해 전담 현장 지원 체계도 즉시 가동된다.
사업가 넘어 임직원 자산형성까지 케어…"글로벌 경쟁력 갖춘 청년기업 육성"
포용금융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청년 사업가와 소속 임직원의 자산형성을 돕는 맞춤형 금융 상품도 연계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와 개인사업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6.5% 금리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가입기간 12개월, 월 납입금액 20만원 이하)을 5만좌 한도로 한정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그간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창업 2기’ 멘토기업으로 참여해 1:1 전담 멘토링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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