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회원 유형별 수수료의 대폭 인하다. 일반 회원 기준으로 기존 3.5%에서 2.7%(VAT 포함)로 낮춰져 약 23% 수수료가 감소한다. 사업자 회원은 기존 2.9%에서 2.2%(VAT 별도)로 인하되어 약 24%의 수수료 감소를 체험하게 된다. 월 100만 원대의 월세를 내는 일반 회원의 경우, 기존에는 3만 5,000원대의 수수료를 내야 했다면 이제는 2만 7,000원대로 줄어들게 되는 셈이다.
한달페이는 수수료 인하에만 그치지 않고 포인트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자동 적립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체감 수수료는 공시된 수수료율보다 한층 더 낮아진다. 특히 사업자 회원의 경우 사업자 인증만 완료하면 즉시 5,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어 초기 진입 장벽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한달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월세와 관리비 등 부동산 임대 관련 비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임대차 계약서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간편 심사를 거쳐 결제부터 계좌 송금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복잡한 부동산 거래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한 것으로,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기존 신용카드 이용자들이 누리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카드사별 할부 이벤트는 물론이고 포인트 적립, 캐시백 등 기존 카드사 혜택까지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기존에 누리던 카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달페이의 포인트 적립이라는 추가 혜택까지 덤으로 얻는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한달페이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매달 나가는 임대료 부담이 커진 만큼, 이번 수수료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프로모션이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 자취생과 저소득층 임차인들의 생활 안정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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