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윗믹스 아이스 젤리바
젤리바의 핵심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이다. 처음 꺼냈을 때는 차갑고 시원한 일반적인 아이스바처럼 즐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녹으면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대신 젤리 특유의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하나의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젤리의 서로 다른 매력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단순히 아이스바를 젤리 모양으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젤리와 같은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아이스크림과 다른 식감과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콘셉트로 삼아 비주얼부터 먹는 과정까지 소비자의 호기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간식부터 색다른 디저트를 찾는 10~2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겨냥한다. 특히 제품이 녹으면서 달라지는 형태와 식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독특한 모습을 촬영하거나 먹는 과정을 담은 숏폼, 먹방, 리뷰 등 SNS 콘텐츠로 공유하기에도 적합하다.

사진=스윗믹스 아이스 젤리바
원료 선택과 생산 과정에도 자체 기준을 적용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타르계 색소 등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을 선택했으며, 원료 구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고려해 제품의 특징에 맞는 원료를 선별했다.
스윗믹스 아이스 젤리바는 국내에서 생산된다.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품질과 생산 관리에 집중해 새로운 형태와 식감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소비자 반응과 간식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 다양한 맛과 형태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과 젤리의 경계를 허문 독특한 식감을 바탕으로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색 디저트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향이다.
관계자는 “편의점은 신제품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소비자가 부담 없이 새로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 간식의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며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이색적인 간식인 젤리바 역시 GS25에서 구매하여 바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품은 어린이 간식부터 10~20대의 재미있는 디저트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아이스크림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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