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제나 칠레 ‘Beauty plus’ 매장 디스플레이 이미지. / 제공=워너비코스메틱
오르제나는 칠레 ‘Beauty plus’ 매장에서 판매되는 약 40개 브랜드 가운데 지난 8월 판매금액 기준 매장 내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현지 뷰티 유통 채널에서 판매 실적을 쌓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콰도르에서는 ‘Burbujas beauty shop’에 론칭한 지 약 8개월 만에 매장에서 판매되는 전체 브랜드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현지 주요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판매되는 가운데 론칭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상위권 판매 순위에 올랐다.
우루과이에서는 현지 판매 등록을 마치고 대형 매장에서 약 7개월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에서도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으며, 현재 페루에서는 판매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에콰도르 ‘Burbujas beauty shop’ 매장 및 오르제나 디스플레이 이미지. 제공=워너비코스메틱
오르제나 관계자는 “에콰도르와 칠레에서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오르제나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중남미 소비자들에게 오르제나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르제나는 슬로우에이징을 기반으로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무신사 뷰티 홍대에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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