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23(금)

본사 숲에서 배우는 생물다양성, 코웨이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성료

이성수 CP

2026-10-23 10:49:37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도심 한가운데 있는 사무실 건물 안에 작은 숲이 있다면, 그곳은 아이들에게 어떤 교실이 될까. 코웨이가 서울 구로구 지타워의 본사 야외에 조성한 '코웨이 생태숲 1호’가 바로 그 질문에 답을 내놓았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임직원 자녀와 지역사회 어린이를 초청해 진행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에서, 아이들은 교과서 밖의 자연을 직접 걸으며 식물과 곤충을 눈으로 확인했다.

지난해의 시작을 잇고 대상을 넓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대폭 넓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 1회차는 코웨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됐고, 2회차에는 구로구 및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등 지역사회 아이들이 초청됐다. 회사의 울타리 안에 머물던 교육이 지역의 아이들에게까지 열리면서, 더 많은 어린이가 자연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었다.


물과 공기의 가치에서 시작한 눈높이 교육
5세에서 7세로 구성된 참여 어린이들은 먼저 물과 공기의 중요성, 그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들었다. 이어 나무 모양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며 자연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개념을 손에 쥔 작은 결과물과 연결해 기억에 남도록 한 과정이었다.

생태숲을 걸으며 체감한 생물다양성
이후 아이들은 지타워 야외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로 이동해 본격적인 자연 탐사에 나섰다. 이 공간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은 참여형 생태 교육장이자, 곤충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이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휴식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다양한 식물을 찾아보고 곤충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꼈다.


뛰어놀며 배우는 에코 게임
자연 관찰에 그치지 않고, 야외 신체 활동을 접목한 에코 게임도 진행됐다. '도토리 굴리기 게임’과 '해님 밧줄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한층 쉽게 받아들이고, 자연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 놀이의 즐거움 속에서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다.

미래 세대와 함께 넓혀 갈 친환경 프로그램
코웨이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웨이는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 수변을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플로깅 캠페인’,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본사 숲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이 지역의 일상으로 얼마나 뻗어 나갈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21.90 ▼111.87
코스닥 739.26 ▼24.84
코스피200 841.13 ▼16.8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86,000 ▲602,000
비트코인캐시 378,800 ▲6,500
이더리움 3,223,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0,490 ▲70
리플 1,764 ▲9
퀀텀 1,163 ▲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85,000 ▲571,000
이더리움 3,219,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40
메탈 363 ▲3
리스크 250 ▲3
리플 1,764 ▲10
에이다 288 ▲2
스팀 7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80,000 ▲620,000
비트코인캐시 381,200 ▲8,200
이더리움 3,222,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00 ▲80
리플 1,764 ▲10
퀀텀 1,137 0
이오타 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