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슬레이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진=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26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김경덕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장인화 동반성장위원장, 이창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홍보모델인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참석해 구직자 및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KB굿잡은 지금까지 6천400여 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4만9천여 명의 실질적 취업을 이끌어내며 국내를 대표하는 상생형 고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 우량·강소기업 집결…맞춤형 컨설팅 및 AI면접 체험 제공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취업컨설팅관’과 장항준 감독의 커리어 특강, SK하이닉스 채용설명회가 열리는 ‘취업특강&채용설명회관’이 운영됐다. 또한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면접 체험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등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이 다각도로 제공됐다.
기업엔 채용지원금·금리우대, 구직자에겐 면접비…상생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은 일자리 창출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기업이 정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최대 연 1.3%p의 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이 지급됐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첫 일자리를 찾는 청년부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라며,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앞길을 밝혀주는 흔들림 없는 등대처럼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늘 곁에서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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