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가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고있다. / 제공=인천광역시청
시는 해양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해안·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하는 등 6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지원에 10억원,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에 8억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에 2억원, 시민참여 활동 지원에 6천만원을 각각 배정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해안 정화활동과 함께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를 운영해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19톤을 수거했다.
도서지역 쓰레기 적체를 막기 위한 정화운반선 ‘옹진청정호’는 9월 말까지 43회 운항해 폐기물 1천170톤을 육상으로 반출했다. 이와 함께 부유차단막 설치·운영과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발생과 확산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강화하고 해양생태계 보호와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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