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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 5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021-02-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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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쓰플랫 / 사진제공=프리윌린
[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수학 교육 서비스 '매쓰플랫' 운영사 프리윌린(Freewheelin)이 5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프리윌린은 수학 교육 콘텐츠에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IT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매쓰플랫이 있다. 매쓰플랫은 학교, 학원에서 사용하는 정기 구독형 수학 문제 은행 서비스다. 50만 개의 수학 문제, 16개년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 1,500권에 달하는 교과서·교재 내용을 담고 있다.

매쓰플랫은 학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서비스에 월별 재구매율은 97%에 달한다. 선생님 1명당 평균 이용 기간도 30개월이 넘는다.

주요 투자처인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는 "개인화된 맞춤 교육으로 학생들 학업 성취도가 실제로 높아지는 것을 선생님들 경험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교육 시장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교육은 아직 혁신의 필요가 많은 분야"라며 "의미 있고 재미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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