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비엔엠컴퍼니를 필두로 로지텍, 벤큐, 엔미디어플랫폼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 주요 협력사들이 참여해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각 업체는 PC방 시장 변화에 따른 기기 도입 전략과 관리 효율화 방안, 가맹점 전용 인프라 지원책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점주들의 실무 지원을 위해 고가의 게이밍 기어와 고주사율 모니터 등 실제 매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장비들이 경품으로 전달됐다. 이는 협력사들이 가맹점의 장비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실질적인 장비 지원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상권 분석부터 장비, 식품 공급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의 완성도를 설명했다. 서 대표는 레드포스 PC아레나를 게이머들의 필수 방문 거점으로 육성하여 가맹점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운영 방침을 명확히 했다.
오지환 농심이스포츠 대표는 축사에서 이스포츠 팀의 국제대회 우승 성과와 브랜드 시너지를 언급했다. 오 대표는 이스포츠를 단순 관람을 넘어선 능동적 놀이문화로 정착시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PC방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종기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은 PC방의 정의를 공간 임대업에서 콘텐츠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요 게임 IP와의 연계 이벤트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 프로모션과 숍인숍 모델을 강화하여 매장의 부가 수익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로지텍코리아는 최신 게이밍 기어 선호도 분석을 바탕으로 한 PC방 전용 공급 전략을 발표했다. 남철영 과장은 PC방 환경에 특화된 ‘지슈라2 SE’ 모델의 파격적인 공급가 적용 방침을 공개하여 점주들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부담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벤큐코리아 박인원 이사는 FPS 게임 인기에 따른 고주사율 모니터 도입의 전술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위(ZOWIE)’ 전용 구역 설정을 통해 매장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매장 가동률을 직접적으로 확보하는 운영 가이드를 제안했다.
엔미디어플랫폼은 관리 프로그램 ‘게토’의 주요 기능 고도화 사항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태성 부본부장은 점주 맞춤형 도입 화면 설정 기능과 더불어 업무 효율을 개선할 안드로이드 OS 기반 주방 오더 시스템의 상세 스펙을 공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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