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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wish)와 파트너 계약 맺은 (주)지콤, 바이페이 빗썸 글로벌 상장

2021-03-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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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전 세계 최대의 이커머스 마켓인 위시(wish)를 비롯해 다수의 전자상거래 마켓과 파트너 계약을 맺은 (주)지콤(의장 이근호)이 발행한 신규 코인 '바이페이'가 빗썸 글로벌에 상장했다.

실제 B2B, B2C 거래에서 활용되는 가상화폐라는 점에서 기존의 가상화폐의 한계를 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아마존, 월마트 등과 더불어 전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위시(wish)와 파트너 계약을 맺은 (주)지콤은 위시를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파트너사에 편리하게 셀러의 상품을 업로드하는 바이투바이(Buy2buy)플랫폼을 구축하여 실용화하였으며, 이 플랫폼 결제 시스템에 자사의 가상화폐인 바이페이을 도입해 안전하고, 변동성이 적은 가상화폐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지콤의 파트너사로 언급되는 플랫폼이 연 1조 달러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표하는 메머드급 이커머스 업체인 만큼 (주)지콤의 혁신적인 바이페이 상용화는 급격한 변동성과 실사용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주)지콤은 중국 내 8개 보세창고에 통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실용화할 정도로 통관 및 B2C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바이페이를 발행한 (주)지콤의 핵심 관계자는 "바이페이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획기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상용화가 실현되는 흔치 않은 사례."라며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대형 거래소로 가는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라며 "빗썸 글로벌에 상장을 진행하게 되어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빗썸 글로벌에 따르면 바이페이 입금 가능일은 3월 2일 오전 12시부터이며, 거래 가능 날짜는 3월 2일 오후 6시부터이다.

빗썸 글로벌은 지난 2019년 5월에 선보인 글로벌 거래소로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0개국에 진출했다.

세계 각국의 법정 화폐와의 거래를 지원하며, 최대 100배 레버리지 기반의 무기한 계약 거래도 지원하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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