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리조트 업계의 비성수기가 시작되는 12월, 더헤븐 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액티비티 프로그램의 순차적 출시로 새로운 시즌 준비를 예고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더헤븐 리조트 아이 링크’로 서해 바다 위로 내려 앉는 아름다운 서해의 노을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하는 것만으로 이색적인 경험을 하기에 충분하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아이스링크는 투숙객은 물론 일반 이용객의 사용도 하며 대부도의 겨울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품으로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말과 혼연일체가 되어 볼 수 있는 승마체험과 말과 양 먹이주기 체험 또한 지나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원터 익스페리언스 투어에 발 맞춰 골프와 여행에 특화된 인기 인플루언서 ‘하뉴’와 함께 인스타램을 통한 공동구매 상품을 런칭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를 함께하는 하뉴는 “개인적으로도 더헤븐 리조트를 좋아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구성된 상품을 많은 분들과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헤븐 리조트의 호텔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김민정 이사는 “아이스링크와 승마체험을 통해 단순 이용 시설로의 리조트에서 경험이라는 콘텐츠를 채우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레드 퀀 이펙트’에 매몰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결국, 소비자를 선택을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믿기에 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이다”라는 말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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