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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부 소자본창업 아이템 반찬가게 '오레시피'

2021-03-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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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초기 자본금 비용과 고정 비용이 낮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인 반찬가게가 여성, 주부 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반찬전문점 프렌차이즈 '오레시피'는 기술이나 창업 경험이 없어도 여성 창업자들이 손쉽게 적응하고 배울 수 있는 요식업이다. 특히 반찬가게는 주 고객이 직장여성들로 식당이나 술집과는 다르게 일요일은 쉬면서 영업이 가능하다.

전국에 200개 이상의 매장을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는 오레시피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일 매장에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반제품, 완제품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요리 솜씨가 없는 주부들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강점이다. 대부분의 반찬가게들의 매출이 저녁 7시 전에 일어나기 때문에 저녁 8시 이후에 퇴근하는 매장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주부들도 육아를 겸하면서 운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반찬가게는 대부분 2~3명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므로 부부끼리 운영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특히 본사에서 재료와 제품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인력 최소화를 할 수 있어 부부가 함께 운영 시 직원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육아도 교대로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외식시장과는 다르게 반찬가게는 도소매업에 가깝다. 실제로 반찬가게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매출액이 상승하였으며 이와 같은 유행이 오더라도 집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기 때문에 배달 매출액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오레시피 관계자는 "현재 반찬가게 창업이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게 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과거에는 반찬가게 운영이 힘들고 요리 솜씨도 많이 필요로 했지만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많이 생겨서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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