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빗’ 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된 김형섭 대표는 “ 가상자산도 결국 결제 기능을 할 때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다. 가상자산의 핵심 패러다임이 상용화라는 점에서 향후 결제 기능 강화가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테슬라 한국지사장을 만났을 때의 일화도 소개했다. 지난 달 24일 일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언젠가 테슬라를 한국에서도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을 테니 우리 거래소와 제휴를 할 수 있도록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코인빗은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COINBIT 2.5 업그레이드에 이어, 최근 ISMS 인증을 획득하는 등 발 빠르게 제도권 거래소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하버드 경제학과 출신으로 UN 관련 업무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김형섭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하면서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글로벌 탑 랭킹 거래소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는 물론 현대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 암호화폐의 미래에 눈길이 쏠린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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