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는 100여 개 나라에서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화상영어 서비스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집에서 안전하게 원어민과 일대일 맞춤 수업이 가능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캠블리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 원어민 튜터 1만 여명이 등록되어 있어 튜터 선택폭이 넓을 뿐 아니라, 프로필과 소개 영상 등을 보고 학습자가 직접 자신에게 맞는 튜터를 고를 수 있어 인기다.
캠블리는 대학생, 직장인 등 성인을 위한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 자기계발, 취업준비 등 가정의달을 맞아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대 41% 할인된 비용으로 원어민 영어 회화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캠블리클래식은 토플(TOFEL), 아이엘츠(IELTS)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부터 IT, 승무원, 비즈니스, 여행/문화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튜터들이 등록되어 있어 학습 목적에 따라 전문 튜터를 선택해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수업 시간을 15분, 30분, 60분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주당 수업 횟수도 2회, 3회, 5회 등 학습자 일정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캠블리에서 자체 개발한 7단계 ESL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캠블리키즈 튜터는 공립 교사 경험이 있거나 ESL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검증된 튜터들로만 구성돼 아이의 영어 발달에 맞는 맞춤 영어 수업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나이와 수준 별로 세분화됐으며, 수업 중 아이 발달 상황에 따라 언제는 레벨을 상하 조정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과 캠블리키즈의 모든 수업은 언제든 다시 보며 복습할 수 있도록 자동 녹화된다. 수업 후 자동 녹화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보거나 다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초보자를 위한 번역 기능과 원활한 대화를 위한 채팅 기능까지 갖췄으며,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습 동영상도 무료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플랜 구매 시 캠블리클래식은 ‘2021가정의달’, 캠블리키즈는 ‘2021가정의달kids’ 코드를 입력해야 기본 할인에서 15%가 추가 할인된다. 1년 플랜을 구매하면 최대 41% 할인이 적용돼 보다 저렴하게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캠블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코드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캠블리 채널에서 일대일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