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업계에서는 현재 반도체 수급의 문제로 인해 삼성전자가 갤럭시A52의 출시 일정을 연기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러한 관측이 정확할 경우 7~8월 경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A52 5G는 합리적인 출고 가격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갤럭시A52, 갤럭시A72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 전망인 가운데 구형 모델인 갤럭시A31과 더불어 올해 출시된 갤럭시A32를 각 통신사 별 무료 판매 모델로 추가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모모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채로운 스마트폰을 ‘공짜폰’ 대열에 합류시켜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에게 폭 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는 해당 카페에서는 갤럭시A 시리즈 다수 모델을 할부 원금 0원으로 구매 가능한 행사에 합류시켰다.
갤럭시A51, 갤럭시A90 등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또한 5G 슬림 요금제 사용을 기준으로 무료 판매하고 있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가 공시 지원금을 연일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틈타 추가적인 보조금을 더해 ‘공짜폰’ 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XS MAX 등 여전히 준수한 성능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단말 또한 무료 개통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갤럭시A52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A51의 후속 모델로, 지난 3월 ‘갤럭시 어썸 언팩’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으나, 저렴한 가격에도 완성도 높은 성능을 갖추어 앞서 출시된 유럽 시장 등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 시장에도 출시될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자의 소비 심리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추정된다.
LG 윙을 SKT 기기 변경 5G 요금제 사용 시 무료 개통할 수 있고, LG벨벳 LTE를 2만원대 ‘알뜰’ 요금제 사용 시에도 할부 원금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3만원의 이마트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시작된 ‘모모폰’에서는 최대 46만원의 현금 ‘캐쉬백’을 인터넷 및 TV 가입 고객에게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해 약정이 종료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료 판매 라인 업의 경우 잔여 수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 빠른 신청이 당부되고 있으며, 재고 매진 시 행사는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사항은 네이버 카페 ‘모모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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