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숲'은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무 1그루를 심으면 연간 이산화탄소 2.5t과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산소 1.8t을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번 봉사 활동은 신사목련어린이공원(신사동 567-37)과 신사은행나무공원(신사동 558), 수서주공1단지 내 치유 공원(수서동 707)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2.5m 높이 선주목과 화이트샐릭스, 사철나무 등 154그루를 심었으며 맥문동과 옥잠화, 베고니아 등 7종 초화류 3천885주를 식재했다.
한편 구는 이달 초부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44개 정비사업단지에 녹색 건축물 설계 규격에 맞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춰 연 3,450TOE(석유 1t 연소 시 발생 에너지) 규모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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