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하수경 교수 (오른쪽) 웅진프리드라이프 한빛나 팀장,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시상식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업종별 서비스 품질과 고객 가치 창출 역량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신한은행, KB증권, 대한항공, 넷플릭스 등이 각 부문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웅진프리드라이프의 8년 연속 수상 배경에는 장례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이 자리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에 참여한 상조기업으로, 2018년 선보인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을 현재 전국 17곳에서 운영하며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장례 분야 외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단일 상조기업 기준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신규 진출했다. 아울러 전세선 크루즈 상품과 헬스케어 전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이 결혼, 여행, 건강관리, 장례에 이르는 생애 전반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원,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달성한 상조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장례의전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 왔으며, 대통령 국가장을 비롯한 주요 국가 행사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웨딩, 크루즈, 교육, 헬스케어 등 토탈 라이프케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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