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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직장인 대상 희망 추석상여금 설문조사 결과 ‘평균 73만 원’

2021-08-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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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직장인들이 올해 추석에 받고 싶은 추석상여금 규모는 평균 73만 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26일 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기업 직장인이 ‘97만 원’으로 가장 높고, 중견기업 ‘82만 원’ 중소기업은 ‘67만 원’이었다.

‘희망 상여금’ 73만 원은 지난해에 실제로 받았던 평균 49만 원보다 49%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추석상여금은 대기업 직장인이 평균 72만 원, 중견기업 65만 원, 중소기업 36만 원이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갑절’이었다.

그러나 올해 추석상여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직장인은 29.3%에 그쳤다.

‘올해는 추석 상여금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39.8%, ‘잘 모르겠다’ 30.8%로 조사됐다.

대기업 직장인 중에는 56.1%가 ‘올해 추석상여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으나 중견기업은 그 비율이 37.6%, 중소기업은 21.7%였다.

올해 상여금을 희망만큼 받을 경우에도 명절을 보내기에는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지적됐다.

73.6%가 ‘부족하다’고 했다. 중소기업 직장인이 79.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 68.8%, 대기업 49.1% 순이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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