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QR코드를 이용한 전자문진을 통해 기존에 수기 문진표 작성으로 검사자의 정보 오류를 보완할 수 있고, 검사자는 전자문진 작성 후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전자문진을 통한 검사는 서구청 공식 홈페이지 접속 → 메인 화면에 코로나19검사 전자문진표 작성 클릭 → 문진표 작성 후 제출 → 선별진료소 방문해 본인 확인 후 검사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구청 홈페이지 외에도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QR코드, url 주소 확인이 가능하다.
전자문진표는 작성 후 24시간 이내에 방문해야 하며, 집에서나 차에서도 간편히 작성할 수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전자문진 도입을 통해 유행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비한 의료진-검사자의 교차감염을 차단하고 검사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여 주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9∼18시이며 방문자들은 소독시간 11시 30분∼13시를 제외한 시간에 방문하면 검사가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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