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서비스했던 ‘떳다 떳다 비행기’는 DAU 5만명에 구글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Free game Ranking 1위를 한 바 있는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필링럭키 김형민 대표는 “떳다 떳다 비행기의 후속작으로 Cake Invader를 제작했다. 국내 상용화 직후 새로운 버전을 볼 수 있으며, 후속 버전은 국내와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하게 된다”며, “최종 목표는 P2E 모델의 글로벌 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국내에서 P2E 게임 과금모델이 국내기관의 정식 승인이 받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서, 국내용과 해외용을 분리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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