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수)
사진=AI 동작인식 기반의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화상회의 솔루션 이음라이브 70% 할인 혜택
사진=AI 동작인식 기반의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화상회의 솔루션 이음라이브 70% 할인 혜택
이음소프트(대표 최찬호)는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AI 동작인식 기반의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화상회의 솔루션 이음라이브(eumlive®) 개발사 주식회사 이음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선정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AI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화상회의 솔루션 이음라이브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수요기업 신청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은 오는 6월 8일 마감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거나 다음 차수 신청이 생략될 수 있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이음라이브’ 서비스 이용료의 70%, 최대 2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음라이브는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AI 동작인식 기능을 최근 업데이트 하여 AI 코칭이 가능한 홈트레이닝 교육과 원 클릭으로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가 공유한 위치 정보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표시하고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이다.

AI 동작인식 기반의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화상회의 솔루션 이음라이브(eumlive®)는 영상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화상회의에서도 시공간 제약 없이 과학적 운동 지도가 가능하도록 하여 스포츠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대면 AI 스포츠 교육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동작을 지도하고 시연하는 LIVE 모드와 제공된 VOD 영상을 보고 혼자 또는 다수가 따라하는 방식의 VOD 모드를 지원하여 인터랙션, 게이미피케이션 운동이 가능한 디지털 운동 공간을 제공 한다.

이음소프트의 최찬호 대표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서 고품질의 서비스와 사용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인터렉션, 게이미피케이션 운동이 가능한 디지털 운동 공간을 확장하고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스포츠 지도자와 체육시설업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 새로운 수익모델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음라이브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음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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