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툰(대표 김재훈)은 기술력, 경영 성과, 혁신성, 대외 경쟁력, 성장 가능성, 기업 윤리, 사회 공헌, 창업 활성화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늘 12월 열리며, 김재훈 대표가 참석해 장관 표창을 직접 수여받을 예정이다.

메타툰은 20년 이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과 최대 10년의 웹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제작진이 함께 창업한 혁신 성장형 벤처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료 웹툰 서비스 플랫폼 성공 경험을 가진 핵심 인력이 모여 새로 설립한 스튜디오 팀으로, 팀 누적 제작 웹툰 수는 450편을 돌파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메타툰의 성장 동력은 경험 많은 핵심 인력 구성과 전문화된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웹툰 제작에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웹툰 작가 지원 플랫폼 ‘넥스트툰(NextToon)’을 중심으로 웹툰 제작 효율성과 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며, 인적 전문성과 특허 기술을 양축으로 삼아 벤처 생태계와 글로벌 웹툰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김재훈 대표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은 메타툰이 웹툰 산업 혁신을 위해 걸어온 여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넥스트툰을 통한 창작 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 추진해 웹툰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세워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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