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한우가 2026년 1월 서울 논현동에 한우 전문 다이닝 공간 ‘맛배고기’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맛배고기는 한우를 특별한 날에만 소비하는 고가 식재료가 아닌, 본연의 맛과 품질로 일상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제안하는 공간이다. 한식의 본질을 오랜 기간 연구해온 이정현 한식 명인과 장수영 아트디렉터가 협업해, 한우와 한식, 공간의 미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이닝 콘셉트를 구현했다. 매장 2층은 전면 룸 형태로 구성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맛배고기에서 사용하는 한우는 강원한우 브랜드가 직접 선별한 28~30개월령 거세우만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경산우와 달리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으로, 강원 지역의 청정한 사육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은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
매장 운영 방식 역시 원육의 가치를 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극적인 양념이나 과도한 조리를 지양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최상급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우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메뉴 구성은 이정현 한식 명인이 직접 설계했다. 화려한 연출보다 한국 음식이 지닌 절제와 균형, 깊이에 집중해 한우와 한식의 조화를 완성했다. 담백한 조리법과 정갈한 상차림을 통해 고급 식재료로서의 한우가 아닌, 매일 즐길 수 있는 ‘좋은 식사’로서의 한우를 제안한다. 이 명인은 “한우는 특별한 날의 음식이라는 인식을 넘어, 좋은 재료와 정직한 조리법이 갖춰지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식재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한우가 2026년 1월 서울 논현동에 한우 전문 다이닝 공간 ‘맛배고기’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공간 디자인 또한 한식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전통 매듭과 보자기, 노리개에서 착안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했으며, 자개를 활용한 파사드 디자인을 통해 한국 고유의 미감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아늑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한우와 한식, 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맛배고기 오픈은 강원한우가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 이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식사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품질을 전달함으로써 한우 소비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정민 강원한우 대표이사는 “맛배고기는 명품 인증을 받은 강원한우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한우의 가치와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 명품 브랜드의 신뢰, 한식 명인의 손길, 그리고 한국적 미학이 어우러진 맛배고기는 서울 논현동을 시작으로 강원한우의 가치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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