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의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시의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 희망자는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에 관련 문의 및 유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박물관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입, 기증, 기탁에 의해 현재까지 약 2,252점을 수집했다. 기증되는 유물도 향후 설립될 고양시 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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